박상준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240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식품과 F&C(푸드&케어) 부문의 영업이익이 당사 기대치를 하회한 것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동사는 올해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 한 자릿수 중반, 영업이익률(OPM)은 전년 수준을 제시했다"며 "특히 올 1분기 실적 부진의 폭이 상대적으로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식품 부문의 원재료 투입단가 상승 부담, 라이신·셀렉타·동남아 축산 업황 부진 등에 기인한다"며 "전사 실적은 올 2분기부터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사는 단기적으로 원가 상승 부담과 바이오·F&C 업황 부진으로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핵심 제품의 글로벌 사업 확대 효과에 힘입어 안정적인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