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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출신 유주, 3월 솔로 컴백…14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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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2. 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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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그룹 여자친구 출신 가수 유주(YUJU)가 돌아온다.

유주는 14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새 앨범 스케줄러를 깜짝 공개하고 3월 컴백을 암시했다.

스케줄러를 통해 공개한 힌트는 '2ND MINI ALBUM', 앨범명 'O', 발매 시점은 3월 7일 오후 6시다.

유주는 지난해 1월 솔로 첫 미니앨범 'REC.' 이후 14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유주는 16일 무드 티저를 시작으로 컨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공개한다. 유주는 발매일까지 새 앨범 'O'에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음악팬들과 컴백을 즐길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유주는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작업 기간이 길었던 만큼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 무대를 보여줄 계획이다.

2021년 커넥트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유주는 지난해 미니앨범 'REC.'와 타이틀곡 '놀이(Play)'로 사랑을 받았다. 영국의 음악 평론지 NME는 유주를 "가장 강력한 보컬리스트", WWD는 "아티스트로서 확연히 차별되는 미학, 사운드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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