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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최근 튀르키예 대지진,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등 국내·외 지진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지진 옥외 대피장소 93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안내 표지판 관리 실태 △대피안내요원 지정 △위험시설과의 안전거리 확보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진 옥외 대피장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대피 안내지도 제작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진, 풍수해 등 각종 자연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 및 시설 보강 등을 통해 관련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