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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작년 순이익 908억원…전년比 30.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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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2. 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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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는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어난 9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2022년 순이익은 평년만큼 기록했으나 2021년에 190억원의 영업권 손상차손이 일시적으로 발생해 기저효과로 순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동원F&B 측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동안 잠정 매출은 3조4906억원에서 4조236억원으로 15.3% 늘어났다.

외식 시장이 회복되고 대형 급식 B2B(기업 간 거래)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며 동원홈푸드 매출이 늘어난 영향 덕분에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잠정 영업이익은 1304억원에서 1287억원으로 1.3% 줄었다. 참치와 돈육 등 주요 원재료 단가가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1주당 배당금은 1100원으로 결정했다. 2021년(3500원)과 비교하면 2400원 줄어든 규모다.

같은 기간 동안 배당총액은 135억원에서 398억원으로 263억원 늘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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