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재정 지원, 기업고충 해결 등으로 기업성장을 이끌고 이를 통해 투자를 확대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으로 강소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맞춤형 one-stop 행정서비스 △기업 활성화 기반시설 구축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사업 확대 등이 있다.
먼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업고충 선제적 해결'에 주력한다. 기업지원과 전 직원이 31곳 기업인협의회와 1인 1협의회 전담제를 시행하고 정기적으로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찾아가는 기업고충 해결 반을 운영한다.
또 투자유치기업에 대한 해피모니터링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개선하는 등 애로사항 해소에도 중점을 둔다.
산업단지와 개별공단 기반시설 확충에도 발 벗고 나선다.
시는 두류공단 도시계획도로 개설, 문산 산단 저류 조 정비, 건천1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 명계3산단 공업용수로 건설 등 18개 사업에 120억 원 예산을 투입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사업도 확대 시행한다.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한국수력원자력의 1000억원 융자규모의 경주상생협력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체당 300~500만원의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과 지역 7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 당 1000만원 인센티브와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골든 기업 선정 육성사업도 실시한다.
더불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 비 지원 △강소기업육성 기반구축 △기업체 근로자(기업인)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산업단지 청년교통비 지원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신규?경력직 채용 건강검진 비 지원 △청년재직 자 내일 채움 공제 지원 △중소기업 수출지원 등 9개 지원 사업은 올해도 지속된다.
이밖에 제조업과 자동차 부품 관련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기업 지원 △기술닥터 119 지원 △자동차부품 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 등의 3개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주낙영 시장은 "지역경제의 주축인 기업이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강소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 산업도시 경주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