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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김연경과 함께 진행한 튀르키예·시리아 긴급 모금 캠페인이 지난 9일 시작 이후 6일 만에 5억원을 달성했다.
김연경이 1000만원을 기부해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1차 목표액인 2억원이 하루 만에 채워졌고 6일 만에 5억원까지 모였다. 직접 기부(2만2951명)와 참여 기부(9만509명)까지 총 11만3460명이 마음을 전한 결과다.
김연경은 "팬들과 국민들의 관심 덕분에 당초 목표 금액을 넘어섰다"며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연경의 선한 영향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고 2021년에는 경제적·정서적·사회적 어려움에 있거나 처할 가능성이 큰 '재난 위기 가정'을 돕기 위해 3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했다.
2021년 10월 김연경은 희망 대사에 위촉돼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의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김연경 희망 대사와 팬들의 선한 영향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모금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희망브리지는 뜻이 잘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