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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피의자는 살인, 상습절도 등 전과 11범으로 농촌 빈집을 물색해 상품권, 현금, 귀금속 등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증거물을 확보한 뒤 추적해 영주시의 한 모텔에서 다음 범행지로 이동 하려던 피의자를 검거했고 미처 처분하지 못한 약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 수표, 현금을 회수했다.
김말수 예천서장은 "연속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농촌 빈집털이 절도 사건을 신속하고 적극적인 수사로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함으로써 농촌 어르신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확보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군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한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