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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현장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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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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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황주호 사장이 14일 한울원자력본부를 찾아 한울3호기 OCTF 달성 축하 와 현장경영을 시행 하고 있다/제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 황주호 사장이 "현장에 답이 있다. 그 현장의 직원들과 소통하며 문제해결의 통찰과 조언을 나눈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사업소 현장경영 'CEO 인사이트(In Site)'를 시행하고 있다.

첫 번째 CEO 인사이트로 황 사장은 14일 한울원자력본부를 찾았다. 황 사장은 한울원자력본부 연간업무계획과 현안을 보고 받은 뒤, 올 한해 안전한 발전소 운영과 건설에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한울 3호기 OCTF*(One Cycle Trouble Free) 달성 행사에 참석해 국내 최초로 9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을 달성한 한울 3호기의 성과를 축하하며, 뛰어난 기록을 세운 직원들을 격려했다.

황 사장은 또 주제어실을 방문하고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계획 예방정비공사의 애로사항에 대한이야기를 나누는 등 다양한 세대의 많은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수원은 한울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월성·한빛·새울·고리원자력본부, 중앙연구원, 한강 수력본부 등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CEO 인사이트를 3월 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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