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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15일(현지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UCL 16강 첼시와 홈 1차전에서 접전 끝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 주도권은 내내 첼시가 쥐고 갔지만 도르트문트가 잘 버텼다. 그렇게 팽팽하던 0의 균형은 후반 중반 도르트문트의 카림 아데예미가 결승 골을 터뜨리며 깨졌다. 이후 도르트문트는 이 득점을 잘 지키며 안방에서 이겼다.
이로써 도르트문트는 2020-2021시즌 이후 2년 만의 8강 진출에 다가섰다. 도르트문트는 1996-1997시즌 이후 2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데 최대 고비로 16강에서 만난 첼시가 꼽혔다.
2020-2021시즌 챔스리그를 거머쥔 첼시는 2년 만의 우승에 일단 제동이 걸렸다. 그러나 아직 역전 희망은 있다.
손흥민의 토트넘과 마찬가지로 첼시는 3월 8일 홈 2차전에서 이기면 8강으로 갈 가능성을 살릴 수 있다.
벤피카(포르투갈)는 클럽 브뤼헤(벨기에)를 상대로 치른 16강 원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무난한 8강 진출을 앞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