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PBA에 따르면 팀 리그 포스트시즌은 17일부터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PBA 포스트시즌은 한 시즌을 달려온 8개 팀 가운데 상위 4개 팀만이 진출하는 자리다. 진출에 성공한 4개 팀은 최종 목표를 눈앞에 둔 마지막 일정을 앞뒀다.
PBA 팀 리그 포스트시즌에는 전기리그(1~3라운드) 우승·준우승팀과 후기리그(4~6라운드) 우승·준우승팀이 진출한다. 정규리그 순위에 따라 단계별로 포스트시즌(준PO·PO·파이널) 토너먼트에 배정된다.
따라서 이번 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3위 하나카드(전기리그 우승)와 정규리그 4위 TS샴푸·푸라닭(전기리그 준우승)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승리 팀이 정규리그 2위 블루원리조트(후기리그 준우승)와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정규리그 1위 웰컴저축은행(후기리그 우승)과 파이널에서 시즌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준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와 플레이오프(4전 3선승제)에는 '정규리그 상위 팀 1승 어드밴티지'가 존재한다. 17일 치러지는 준플레이오프에서는 하나카드가 1승을 안고 시작하고 이튿날 곧바로 이어지는 플레이오프에서는 블루원리조트가 1승을 안고 포스트시즌을 치른다. 파이널은 어드밴티지 없이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승 어드밴티지'를 안은 하나카드가 승리를 거둔다면 2승을 채워 곧바로 플레이오프에 오르게 된다. 반면 TS샴푸·푸라닭의 승리 시 이날 오후 10시 2차전을 통해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린다.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 일정 역시 마찬가지다.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정상에 오르는 팀은 우승상금 1억원, 준우승 팀에게는 5000만 원이 주어진다. 파이널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는 최우수선수(MVP)는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