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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 작년 순이익 271억원 기록…“아산공장 매각으로 처분이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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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2. 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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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과는 지난해 개별기준 잠정 순이익이 전년 보다 106.6% 늘어난 27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크라운제과 측은 "아산공장 매각에 따른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처분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크라운제과는 2021년 11월 지디엠에셋과 아산공장 관련 자산을 매각하면서 약 444억원을 매각예정비유동자산으로 분류했다. 다만 회사의 회계처리 기준으로 인해 지난해 실적으로 반영했다.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7% 늘어난 176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안 잠정 매출은 3812억원에서 4136억원으로 8.5% 늘어났다.

한편 크라운제과는 보통주 1주당 250원, 우선주 1주당 252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각각 2.81%, 2.25%이며 배당금총액은 약 32억이다. 주당 배당금과 배당금총액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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