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화려한 무대 위 임영웅의 공연 모습뿐 아니라, 하늘색 불빛을 손에 들고 고척스카이돔을 빼곡히 채운 2만여 명의 관객들과 완벽히 호흡을 맞추는 벅찬 순간을 엿볼 수 있다.
임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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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제공= CJ 4D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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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제공= CJ 4D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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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제공= CJ 4DPLEX
무대 위 대형 스크린에는 팬들의 환호에 응답하듯이 미소 띤 얼굴로 관중석을 바라보는 임영웅의 모습도 비치고 있다. 가만히 눈을 감고 열창하는 모습, 무대에 오르기 전 공연 시작을 기다리며 설렘과 긴장감을 진정시키려는 듯 가슴에 손을 얹고 선 임영웅의 모습도 포함됐다.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수만 관중의 열기와 달리, 임영웅 본인은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하며 "관객석을 다 채울 수 있을까 걱정 반 설렘 반"이라고 솔직히 밝힌 바 있다.
'아임 히어로' 전국투어를 시작으로 부산과 서울에서의 앙코르 콘서트까지 모두 매진 시킨데 이어 최근 LA 공연마저도 매진을 기록하며 미국에서도 임영웅의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3월 1일 CGV에서 단독 개봉하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14대의 스크린X 전용 카메라를 총동원 촬영해 이전에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앵글로 담아낸 임영웅의 모습을 선보인다. 스크린X관 관람 시 정면과 좌우 3면의 초대형 스크린에 가득 찬 영상은 고척스카이돔의 웅장함까지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펼쳐낸다.
개봉 첫 주말인 3월 4일에는 콘서트 현장과 동일한 중앙 제어 연출에 따라 공식 응원봉인 '영시봉'을 흔들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영시봉 상영회'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