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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참가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이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 시 부스임차료, 시설구축비, 홍보비 등 참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내전시회는 200만원, 해외전시회는 500만원 범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기업들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구축비, 홍보비 지원을 작년 대비 10% 상향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전시회 취소 등으로 예산 미집행 시 예산의 범위 안에서 연중 수시 접수가 가능하도록 방침을 변경해 전시회 일정 및 계획이 변동되는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 방역 지침의 완화로 기업들의 전시회 참여와 기업활동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제조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생산 판로를 개척하는데 여러 방면으로 시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올해는 의왕시 기업들이 도약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