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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 모금에는 대규모 지진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으로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경산시 전 공무원이 참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갑작스러운 대지진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뜻을 모아준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드리며 지진 피해에서 벗어나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필요 구호 물품으로 공개한 목록 중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겨울용 의류, 신체 위생용품, 캔으로 된 음식 등을 담은 긴급 구호물품 상자 1.5톤 분량 총 90여 개를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현지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특별모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