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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최현상, SDKB와 전속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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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2. 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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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DKB 3
최현상 /제공=SDKB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활약한 가수 최현상이 SDKB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SDKB는 그룹 유키스의 전 멤버 김기범(알렌킴)이 대표로 설립해 그룹 SS501의 김형준, 원투의 오창훈이 아티스트 겸 디렉터로 운영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최현상은 SDKB가 발행, 운영하는 ENTC 프로젝트의 NFT(대체불가토큰) 경매 기부에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공감대가 형성되어 전속 계약까지 체결하게 되었다. 대표, 임원진 모두가 아티스트인 SDKB 특성상 아티스트가 원하는 방향을 더욱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전속 계약 체결의 핵심이었다.

향후 최현상은 아티스트로서 활동에 주력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고 가요계 동료인 김형준, 오창훈과 함께 디렉터로도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최현상은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한솥밥을 먹게 되어 기쁘다"며 "마음으로 시작한 음악인만큼 새로운 둥지에서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NTC재단 SDKB는 "최근 NFT 기부 챌린지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최현상씨의 지원을 할 수 있게되어 영광"이라며 "현재 임직원으로 있는 아티스트들과 최현상씨가 한식구로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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