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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119와 연계해 일시적인 아동 돌봄공백 방지와 돌봄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조성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됐다.
'119아이행복돌봄터'는 지난해 10월부터 긴급한 사정으로 자녀를 맡길 곳이 없을 때 소방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봉화소방서에서 만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돌봄 서비스를 원하는 자는 119나 봉화소방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 '119아이행복돌봄터'는 돌봄 활동 교육을 수료한 봉화읍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안전 관련 놀이, 소방안전·응급처치 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에 앞서 돌봄터 내에서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방지 교육과 △아동의 건강관리 및 안전지킴이 활동 △119아이행복 돌봄터 홍보 캠페인 및 환경정리 △홍보 전단지 배부 및 부착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윤영돈 소방서장은 "봉화소방서에서 운영 중인 119아이행복돌봄터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 문제인 저출산 문제 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