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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 한정 수량 40%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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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2. 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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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 1층에 위치한 대형 모니터에 롯데리아 신제품 '전주 비빔라이스'를 주제로 한 이벤트 존 운영을 알리고 있자./제공=롯데GRS
롯데GRS는 자체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신 메뉴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가 2주간 6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21일 밝혔다. 라이스 번 생산량(150만개)의 40%가 소진됐다.

애초 롯데GRS는 이번 신제품을 내놓으며 예상 한정 판매 기간을 3개월로 예측했는데, 현재와 같은 판매량 추이가 이어진다면 3주 후면 모두 판매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회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 3일간 서울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 선보인 팝업 이벤트 존에 약 1만명이 방문했다. 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입점 된 롯데리아 타임스퀘어B2점은 매출과 객수가 전주 대비 각각 15%, 10%씩 증가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지난해에 불고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면, 올해는 독창적인 신 메뉴를 개발하면서 K-푸드의 카테고리 확장에 중심을 둬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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