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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캐나다 진출 MFA 체결…“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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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2. 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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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미국 부에나지점 전경./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6일 미국 법인 자회사인 교촌USA와 캐나다 현지기업 미래F&B홀딩스 간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래F&B홀딩스는 캐나다에서 외식업, 도소매업, 숙박업, 주유소업 등을 영위하는 미래 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다.

교촌은 이번 계약을 통해 브리티시컬럼비아, 알버타, 서스캐처원 등 캐나다 서부 3개 주에 진출하게 된다. 캐나다 서부는 동양인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다민족 지역이다. 캐나다 1호점은 밴쿠버로 연내 오픈할 계획이다.

교촌은 앞으로 5년 간 캐나다 서부지역에 30개 매장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국 하와이는 올해 상반기 내 1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 서부지역에는 직영법인을 통해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북미 지역은 글로벌 외식 산업의 중심이자 글로벌 사업의 상징성을 가진 시장"이라며 "글로벌 확장형 모델, 스마트 스토어 및 메뉴 현지화 등을 앞세워 캐나다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과 확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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