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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감독은 21일 이태석 재단을 통해 감사패에 그려진 멋진 얼굴과 '사랑과 헌신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메시지를 언급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청주시민들의 모임인 '희망얼굴'은 선한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존경받는 인물을 추천받아 시민단체 대표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구 감독이 선정된 이유는 교육현장과 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알리기 위해 힘 써왔고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 때문이다.
또한 정치적, 이념적 양극화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이태석 신부의 헌신과 실천, 화합과 섬김의 리더십이 사회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 됐기 때문이다.
구 감독은 "숨 가쁘게 살아온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알았다"며 "우리 사회의 '희망의 거울' 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감독은 현재 올해 이태석재단의 핵심사업인 '이태석리더십'학교의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