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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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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2. 2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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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농림예산 1233억원(92건) 심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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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회의 모습/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열어 상주시 농업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2024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 자율사업 79건 1627억, 공공사업 12건 316억 등 91건 1943억원에 대해 사업성을 검토, 심의·의결했다.

시는 2024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은 관내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농산물의 품질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사업분야 및 농촌공간정비사업등 공공사업 분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구성했으며 FTA등에 따른 전면적 시장개방, 고유가, 고령화등 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의 고부가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 농업농촌의 보존과 소득안전망 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시는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및 정부 예산 확정을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상주는 대표적인 농업 도시로 고물가, 고유가, 기후변화 등 어려운 농촌 현실속에 농업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함께 장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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