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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 부족으로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다수 발생하고 지난해 울진, 봉화 등 대형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산림 내 문화재, 전통사찰 등 소방차량 접근이 어려운 산림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그리고 훈련에는 봉화소방서 현장지휘팀, 명호119안전센터, 춘양119안전센터 직원 9명과 차량 3대가 동원되었다.
주요 훈련내용은 △산림화재 대응요령 숙달 훈련 △산불 발생 시 소방용수 확보방안 △산불진압작전도 활용 소방차량 진입 가능지역 확인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화재진압 전술 강구 등이다.
윤영돈 봉화소방서장은 "산림화재의 경우 소방차량의 접근과 소방용수의 공급이 어려워 신속한 화재진압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악조건의 산림화재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진압 방안을 더욱 체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