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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이사는 영상을 통해 SM의 글로벌 사업 확대 모델을 국내 중심 글로벌 활동 전개, 현지 중심 사업 부문 구축, 현지 중심 제작센터 구축 등 3단계로 제시했다.
탁영준 공동대표이사는 SM의 지역별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일본을 비롯한 미주·동남아 각 시장의 특성과 기존 SM이 보유한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전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미주 시장을 핵심 시장으로 꼽으며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2024년 하반기에는 미주에서 직접 캐스팅 및 트레이닝한 아티스트를 데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이성수 공동대표이사는 2025년에 예상되는 SM의 전체 제작센터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SM은 각국의 제작센터에서 데뷔하는 신규 IP의 성과를 포함해 해외 각지의 현지 제작센터를 통해 2025년까지 총 2600억의 추가 수익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SM 측은 "2025년에는 매출액 1조8000억원에 영업이익 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2025년 목표 성과를 바탕으로 동종 업계 경쟁사에 적용되는 멀티플을 25% 정도 보수적으로 할인하여 적용해 보면 2025년 SM의 주가는 주당 36만원으로 계산된다. 저희는 이것을 목표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원의 보상 내역 중 최소 50% 이상을 주가 및 주주환원과 연계해 주주 여러분과 이해관계를 일치시킴으로써 강력한 책임경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