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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리그 진출’ 이현중 “빨리 적응해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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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2. 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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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G리그 데뷔전 치러 7득점 9리바운드 등 기록
이현중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구단 트위터
이현중.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구단 트위터
북미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산하 G리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 합류하게 된 이현중(23)이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중은 지난 6월부터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했으나 꾸준한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쳐 건강한 상태로 올해 1월 미국으로 복귀했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인 A2G에 따르면 현재 이현중은 완벽히 회복된 상태이며 미국에서 한 달간 전문적인 농구 및 컨디셔닝 훈련을 강행하며 복귀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현중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와 계약을 정식으로 마치고 팀에 합류했고 2022-2023시즌의 남은 일정을 함께 소화한다.

이미 산타크루즈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빠른 적응력을 보인 끝에 22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의 카이저 퍼머넌트 아레나에서 오스틴 스퍼스와 데뷔전을 치렀다. 2022-2023시즌 G리그 홈 경기에서 이현중은 19분을 뛰며 7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현중은 "다시 코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너무나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만큼 팀원들과 팀 시스템에 빨리 적응해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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