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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은 지난 6월부터 부상으로 인해 뛰지 못했으나 꾸준한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쳐 건강한 상태로 올해 1월 미국으로 복귀했다.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인 A2G에 따르면 현재 이현중은 완벽히 회복된 상태이며 미국에서 한 달간 전문적인 농구 및 컨디셔닝 훈련을 강행하며 복귀 준비를 마친 상태다.
이현중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와 계약을 정식으로 마치고 팀에 합류했고 2022-2023시즌의 남은 일정을 함께 소화한다.
이미 산타크루즈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며 빠른 적응력을 보인 끝에 22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의 카이저 퍼머넌트 아레나에서 오스틴 스퍼스와 데뷔전을 치렀다. 2022-2023시즌 G리그 홈 경기에서 이현중은 19분을 뛰며 7득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현중은 "다시 코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너무나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시즌 중반 팀에 합류한 만큼 팀원들과 팀 시스템에 빨리 적응해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