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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속한 재정 지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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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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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시, 신속한 재정 지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편
영천시가 신속한 재정 지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편익 증진에나서기위해 '2023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24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영천시는 지역 경기 활력과 민생안정 도모에 방점을 두고 진행된 이번 회의는 설동수 부시장을 주재로 20명의 주요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계적 예산 관리 및 집행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상반기 내 신속집행 대상액 6633억 원 중 61%인 4045억 원을 목표로 경기 파급효과가 큰 투자사업, 일자리 등의 예산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재정 적극 집행 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시 단위 1위를 기록했고, 이는 시가 예산의 효율적 운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전략적으로 집행 관리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최기문 시장은 "올해에도 경기 부양을 위해 연초부터 재정 집행을 가속화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편익 증진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연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과 농업인을 위한 면세 유 구입비 지원 등 23억 원을 예비비로 편성해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 바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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