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세븐틴은 톱20에 각각 앨범 2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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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IFPI가 발표한 '2022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세븐틴, 블랙핑크가 톱10에 들었다.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는 '글로벌 앨범 차트' 4위로 K팝 앨범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의 '맥시던트'(MAXIDENT)가 6위, 세븐틴의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이 7위, 블랙핑크의 '본 핑크'(Born Pink)가 8위를 기록했다.
특히 스트레이키즈와 세븐틴은 각각 미니 6집 '오디너리'(ODDINARY), 정규 4집 리패키지 '섹터(SECTOR) 17'까지 각각 14위와 18위에 올리며 톱20에 각각 두 장의 앨범을 올렸다.
20위권에서는 K팝 4세대 그룹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엔하이픈의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이 11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4집 '미니소드 투 :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2 : Thursday's Child)가 1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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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 23일 공개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2위에 오른바 있다.
하이브 측은 "비교적 짧은 발매 텀에도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통해 각 아티스트 소속 레이블에 독립된 창작 기반과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가 확보 돼 있어 대형 그룹들의 앨범이 차질없이 준비될 수 있었다"라며 "각 그룹은 자신들의 개성과 음악성을 살려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높였다"고 자평했다.
한편 '글로벌 앨범차트' 1위는 라틴팝 스타 배드 버니의 '운 베라노 신 티'가 차지했다. 이어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0집 '미드나잇츠'(Midnights), 영국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의 정규 3집 '해리스 하우스'(Harry's House)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판매된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올해의 아티스트, 앨범, 싱글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순위를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