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제음반산업협회 ‘글로벌 앨범 차트’ 톱10에 K팝 4팀…방탄소년단 4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6010014529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2. 26. 09: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톱20에는 엔하이픈·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이름 올려…K팝 앨범 총 8개
스트레이키즈·세븐틴은 톱20에 각각 앨범 2개 기록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제공=빅히트 뮤직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지난해 '글로벌 앨범 차트' '톱 10'에 K팝 아이돌 4팀이 이름을 올렸다.

24일(현지시간) IFPI가 발표한 '2022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세븐틴, 블랙핑크가 톱10에 들었다.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선집) 음반 '프루프'(Proof)는 '글로벌 앨범 차트' 4위로 K팝 앨범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의 '맥시던트'(MAXIDENT)가 6위, 세븐틴의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이 7위, 블랙핑크의 '본 핑크'(Born Pink)가 8위를 기록했다.

특히 스트레이키즈와 세븐틴은 각각 미니 6집 '오디너리'(ODDINARY), 정규 4집 리패키지 '섹터(SECTOR) 17'까지 각각 14위와 18위에 올리며 톱20에 각각 두 장의 앨범을 올렸다.

20위권에서는 K팝 4세대 그룹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엔하이픈의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이 11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4집 '미니소드 투 :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2 : Thursday's Child)가 16위를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제공=빅히트 뮤직
엔하이픈
엔하이픈/제공=빅히트 뮤직
K팝 엔터테인먼트 중에서는 하이브 레이블즈가 가장 선전했다. 빅히트 뮤직(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세븐틴), 빌리프랩(엔하이픈) 등이 톱20을 차지, 8개의 앨범 중 5장이 하이브 레이블즈이며, 이들 앨범이 모두 5~7월 사이에 발매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3일 공개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2위에 오른바 있다.

하이브 측은 "비교적 짧은 발매 텀에도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통해 각 아티스트 소속 레이블에 독립된 창작 기반과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가 확보 돼 있어 대형 그룹들의 앨범이 차질없이 준비될 수 있었다"라며 "각 그룹은 자신들의 개성과 음악성을 살려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팝의 위상을 높였다"고 자평했다.

한편 '글로벌 앨범차트' 1위는 라틴팝 스타 배드 버니의 '운 베라노 신 티'가 차지했다. 이어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정규 10집 '미드나잇츠'(Midnights), 영국 팝스타 해리 스타일스의 정규 3집 '해리스 하우스'(Harry's House)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판매된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올해의 아티스트, 앨범, 싱글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순위를 공개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