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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 영향 등으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가운데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이날 실시한 단체헌혈은 직원 50여 명이 헌혈에 동참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두 대의 헌혈 차량과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분산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전남농업기술원은 2020년부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의 소증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년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민수 전남도청공무원노조 농업기술원지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 불안정 등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공직자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을 조금이나마 실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함께 동참해준 동료 직원들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