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WBC 합류 앞둔 김하성 시범경기 2안타, 마차도는 4600억원 ‘잭팟’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27010015082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2. 27. 10: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하성, 애리조나와 시범경기서 2안타 1볼넷 2타점 맹활약
김하성 USA투데이 연합
김하성(오른쪽). /USA투데이 연합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에 합류하는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시범경기 2안타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동료 매니 마차도(31·샌디에고)는 초대형 장기 연장계약을 체결하며 팀 잔류를 확정했다.

김하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콤플렉스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선발 6번 2루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1득점 등으로 맹활약했다.

이틀 전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김하성은 전날 라이브 배팅을 실시한 뒤 이날 WBC 대표팀 합류 직전 매서운 타격감으로 3출루 경기를 만들어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김하성은 2회말 무사 1루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이 다리 역할을 한 이 이닝에서만 샌디에고는 대거 9점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김하성은 타순이 한 바퀴 돌아 7-0으로 앞선 2회 1사 2,3루에서 다시 나와 좌전 2타점 적시타를 추가했다. 김하성은 3회 볼넷, 4회 삼진으로 타격을 마친 뒤 5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타격감을 조율한 김하성은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해 3월 1일 대표팀 합류를 위한 귀국길에 오른다.

이날 팀 동료 마차도는 샌디에고와 11년 3억5000만 달러(약 4600억원)에 달하는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에 따르면 마차도는 2023시즌을 마치고 계약서상 권리를 삽입한 '옵트 아웃'(기존 계약 파기 후 자유계약선수 자격 취득)을 실행할 계획이었으나 새로운 계약을 맺고 팀에 잔류하며 추가로 기간 5년에 1억7000만 달러를 더 받게 됐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