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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연간 21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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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2. 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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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사회적 고립 막기... 3월 13일까지 접수
경기 성남시는 1인 가구의 고립을 막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1인 가구 동아리에 연간 최대 21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성남시민 4~8명으로 구성된 취미·여가·문화 등을 하는 1인 가구 동아리로,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

대상 동아리는 신청서 및 1인 가구 동아리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성남시청 복지정책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 기간에 회원 1명당 월 3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최대 7회 지급한다.

활동비 사용범위는 강사비, 재료비, 식비, 교통비, 문화활동비 등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을 한 사진을 시에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소외받거나 홀로 외롭지 않게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촘촘한 사회적 안전 구축망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8개 1인 가구 동아리 회원 99명에 1828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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