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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주 지역주민 건강검진사업은 월성 원자력본부와 한국 원자력환경공단이 공동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위임해 진행하며,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주민 약 1만5630명이 혜택을 받았다. 검진을 통해 암 등 중대 질환과 유소견자가 다수 발견됐고, 저소득층에게는 의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올해 건강검진사업은 울산권(울산대병원, 울산시티병원), 경주권(동국대 병원, 경주큰마디 큰 병원) 4개 병원에서 시행되며, 각 62개 마을별 이장에게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과 항목을 선택해 신청 후 위임 기관의 확인을 거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한성 본부장은 "건강검진 사업은 지역주민분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월성 본부는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