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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이찬원, ‘안방판사’서 ‘풍등’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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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2.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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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판사
/제공=JTBC
가수 이찬원이 JTBC '안방판사'에서 신곡 '풍등' 무대를 펼친다.

28일 방송에서는 최연장자 변호사와 막내라인 변호사의 갈등에 불이 붙는다. 관록의 시니어팀과 이에 굴하지 않는 주니어팀의 패기 등 변호사들의 언성을 높이게 만든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무변' 전현무는 변론 도중 상대 팀을 반박하기 위해 지은 표정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홍진경은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얼굴을 본 것 같다"라며 기겁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오변' 오나라는 '공감 요정'의 면모를 선보인다. 그녀는 "'K-장녀'로서 의뢰인의 입장이 이해된다"라며 '찐' 리액션을 펼치는가 하면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준프로' 변호사의 모습을 보인다.

'홍변' 홍진경은 엉뚱한 19금 발언으로 변호인단을 초토화시킨다. 이지훈 변호사가 언급한 논어의 구절을 듣고 잘못 해석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또변' 이찬원의 라이브 쇼가 개최된다. 첫 정규앨범 '원'의 신곡 '풍등'을 무반주로 불러 변호인단 모두 본업 천재 가수라며 '또변 찬양'을 했다는 전언이다.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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