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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치른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LA 다저스와 홈 경기에 선발 6번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때렸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첫 타석부터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리고 후속 타자의 희생플라이 때 득점했다.
4회에는 3루수 쪽으로 번트를 대 아웃됐다. 6회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초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빠졌다.
이날 성적까지 김하성은 시범경기 타율 0.375(8타수 3안타)로 좋은 페이스를 유지한 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한국 야구대표팀의 두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토미 에드먼(2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3월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