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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프로농구 최강 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 대표로 서울 SK와 안양 KGC인삼공사가 출전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준우승팀 자격으로 EASL에 출전하는 두 팀은 타이베이 브레이브스(대만), 베이 에어리어(홍콩), 산미겔 비어먼, TNT 트로팡(이상 필리핀), 우쓰노미야 브렉스, 류큐 골든킹스(이상 일본) 등과 경쟁할 예정이다.
참가 8개 팀은 A·B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조 1위끼리 맞대결을 통해 우승팀을 정한다. 우승 상금은 25만 달러(약 3억2000만원)다.
인삼공사는 A조에서 3월 1일 타이베이, 3월 4일 산미겔과 대결하고 B조의 SK는 3월 2일 베이 에어리어, 3월 3일 TNT 트로팡을 상대한다.
경기 장소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치기현 우쓰노미야, 4일과 5일은 오키나와에서 치러진다.
SK와 인삼공사는 이 대회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KBL 정규리그 일정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시즌 인삼공사(34승 12패)는 정규리그 1위, SK(27승 18패)는 4위에 올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