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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대학 선배’ 커리와 같은 언더아머 농구화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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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2. 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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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이현중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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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언더아머
북미프로농구(NBA) 진출을 위해 하부 리그에서 본격 경쟁에 돌입한 이현중(23)이 유명스포츠용품업체 언더아머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었다.

28일 언더아머는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소속의 이현중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언더아머는 농구화 커리 브랜드를 통해 농구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 체결을 통해 이현중이 국내외에서 최상의 상태로 최고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이현중의 멈추지 않는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스테픈 커리가 나온 데이비슨대 출신인 이현중은 1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활약했고 NCAA 남자농구챔피언십에도 출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현중은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지명을 받지 못했고 부상을 회복한 뒤 지난주 하부리그인 G리그의 골든스테이트 산하 팀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 입단했다.

이현중은 언더아머와 스폰서십을 체결에 대해 "한 번 도전하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 선수인데 이런 점이 언더아머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는 것 같다"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려고 하는 공통점이 계약을 결심한 계기"라고 말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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