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민선,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 女500m 첫 우승 도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2010000765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3. 02. 12: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월드컵 1~5차 대회 우승 석권, 세계선수권 우승도 유력
0001039436_001_20230302112701130
김민선. /연합
새 '빙속 여제'로 입지를 다진 김민선(24)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에 나선다.

김민선은 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벌어지는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 출전한다.

여자 500m는 김민선의 주 종목을 금메달 획득이 유력하다. 김민선은 올 시즌 월드컵 1차 대회부터 5차 대회까지 압도적인 성적으로 여자 500m 우승을 싹쓸이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김민선과 경쟁할 이번 대회 최대 라이벌로는 월드컵 6차 대회 우승자인 버네사 헤어초크(오스트리아)가 꼽힌다.

아울러 2022 베이징올림픽 우승자 에린 잭슨(미국)과 월드컵 5차 대회에 불참하며 체력을 안배한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 등도 금메달을 다툴 후보들이다.

김민선은 이번 대회 여자 500m와 여자 1000m 등 두 종목에만 출전한다. 김민선은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종목에서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기량을 급격히 끌어올린 결과 현재는 여자 최고 단거리 선수로 꼽히고 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