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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3년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여전히 '톱가수'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를 성황리 마쳤으며 지난달에는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러한 임영웅의 행보는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전국투어 공연을 담은 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였고 지난 1일 개봉돼 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다. 이 외에도 음원차트, 유튜브,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활약하며 임영웅의 인기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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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달 22일부터 황영웅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다. 황영웅과 동창이라 밝힌 A씨가 황영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황영웅은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지만 사과문에서도 "평생 못난 아들 뒷바라지하며 살아오신 어머니와 엄마를 대신해 저를 돌본 할머니를 생각해 용기내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변화하며 살아갈 기회를 저에게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동정심을 호소했다.
그럼에도 이후 다양한 폭로가 봇물터지듯 터져나왔다. 황영웅에게 과거 학교폭력을 비롯해 데이트 폭력, 상해 전과 등의 논란이 있었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현재 '불타는 트롯맨'은 최종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제작진은 황영웅의 하차 등을 고려하지 않는 모양새다. 하지만 매진이라고 알려졌던 '불타는 트롯맨' 전국 투어 콘서트도 취소표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제작진 역시 '황영웅'이라는 리스크를 계속 떠안고 갈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