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2일 시청오거리에서 인구증가와 저 출생 대응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천시 인구교육과, 홍보전산실, 총무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해 홍보를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저 출생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같이 하고 저 출생 극복을 위해 가족의 소중함과 일·가정 양립 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홍보활동을 적극전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로 범시민적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저 출생은 사회구조 적 문제로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대응해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식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며 "출산과 육아는 우리모두가 함께 해야 할 문제임을 홍보해 영천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매월 캠페인을 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저출생 극복의 일원으로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출산 양육지원금(△첫째자녀 300만원 △둘째자녀 1300만원 △셋째자녀 1600만원 △넷째자녀 이상 1900만원), 출산가정 축하용 품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임산부 아기 사랑택시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 다자녀 분야에서는 산모 보약 지원, 영유아 영양제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종합스포츠센터 사용료 감면, 운주산 휴양림, 치산 캠핑장 사용료 감면, 영천시장학회 다자녀 장학금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영천시 아이 웃음 소리로 가득찬 영천으로!](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3m/02d/20230302010002234000110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