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0-1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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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4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3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울버햄튼과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토트넘은 후반 37분 아다마 트라오레에게 결승 골을 얻어맞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교체 출전시켰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첼시 등 두 경기에서 승리해 4위까지 뛰어올랐지만 공교롭게 손흥민을 다시 선발로 복귀시킨 울버햄튼전에서 져 리그 2연승이 끊겼다.
손흥민은 후반 2분 미드필드 중앙에서 케인의 패스를 받아 왼쪽 돌파 후 왼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등 기회를 무산시킨 끝에 공격 포인트 없이 물러났다.
리그 3연승에 실패하고 승점을 얻지 못한 토트넘은 4위(승점 45·14승 3무 9패)를 유지했고 황희찬(27·울버햄튼)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울버햄튼 13위(승점 27·7승 6무 13패)로 2계단 뛰어올랐다.
몸이 좋지 않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없는 사이 토트넘은 최근 공식전 6경기 2승 4패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