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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6일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미니 12집 '레디 투 비(READY TO BE)'의 타이틀곡 '셋 미 프리'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티저 영상 속 트와이스는 메이크업을 지우며 민낯으로 등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맑은 에너지를 풍겼다. 여기에 멤버들이 화장을 지우는 공간은 지난달 공개한 오프닝 트레일러 영상 말미에 등장하는 메이크업 룸으로 연결선에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 곡은 '아이 캔트 스톱 미' '크라이 포 미' '사이언티스트' 등 트와이스의 곡을 만든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와 린드그렌(Lindgren)이 작곡했고, '하트 셰이커'로 호흡을 맞춘 별들의전쟁 * (GALACTIKA *)이 작사에 참여했다.
트와이스는 컴백을 기념해 현지 시간 기준 오는 9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에 출연해 신곡 '셋 미 프리'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다.
최근 트와이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즈에서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 수상자로서 새 역사를 썼고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통산 두 번째 진입에 성공한 선공개 영어 싱글 '문라이트 선라이즈' 무대로 시상식 엔딩을 장식했다.
또한 4월 15일~16일 양일간 서울을 시작으로 호주, 일본, 북미 14개 도시 17회 단독 콘서트를 열고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를 진행한다. 5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사상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을 성사시키고 미국에서는 6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7월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신보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0시 발매된다. 11일 오전 10시에는 미국 뉴욕에서 컴백 라이브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