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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결장했다. 배지환은 선발 1번 2루수로 나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피츠버그는 5-2로 이겼다.
이로써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11에서 0.083(12타수 1안타)으로 떨어졌다. 지난 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첫 안타와 도루 등을 올렸지만 안타는 단 1개에 불과해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날 배지환은 1회 첫 타석 2루수 앞 땅볼, 3회 삼진, 5회 3루 땅볼 등에 그쳤다.
7회초 수비 때 교체된 배지환은 입지가 비교적 탄탄한 최지만과 달리 생존을 위해 반드시 시범경기를 잘 치러야 할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