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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제형은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등을 통해 김수영과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게재하며 싱어송라이터 김수영과의 컬래버레이션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폴라로이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커버 이미지는 그림같은 풍경과 독특한 포트레이트의 포토그래퍼 정상현의 작품으로, 그림같은 바다 위 오직 두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바뀌는 윤슬이 노래의 주제를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번 신곡은 짧은 초봄과 같은 찰나의 만남, 1초도 양보할 수 없는 로맨틱한 신경전을 그린 곡이다. 김제형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조성태가 편곡해 미묘한 정서의 사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김제형의 담담한 보컬과 김수영의 독특한 음색이 어우러져 센서티브한 듀엣곡이 탄생했다.
김제형은 2022년 '극장에서'를 시작으로 '어떻게든' '후라보노' '오늘같은 농담' '기분파' '않는 슬픔'까지 격월 싱글 발매 프로젝트인 '띄움 프로젝트'를 통해 포크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콘셉트의 곡을 선보였다.
김제형과 호흡을 맞춘 김수영은 2017년 데뷔한 후 아이유 5집 앨범 수록곡 '에필로그' 작곡, 편곡, 기타 연주에 참여했고 '괴이' OST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엔 첫 정규앨범 '라운드 앤드 라운드'를 발매하며 감미로운 음색과 감정을 울리는 연주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