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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라테연맹, 대한체육회 정회원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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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3. 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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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2023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서 승격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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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라테연맹 로고. /대한가라테연맹
대한가라테연맹이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 2023년도 대한체육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정회원 승격 심의사항에서 최종 의결됨에 따라 정회원으로 승격됐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

연맹은 2017년 6월 8일 대한체육회의 준회원으로 가입해 운영돼 왔으나 준회원 단체로서 국가대표팀 운영 및 준회원으로 제한된 지원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그 속에서도 2021년 3대 새 집행부 체제를 구성하면서 사무처의 안정화, 규정에 따른 체육 행정업무, 공모사업 선정 및 운영 등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체육단체 혁신평가에서 A등급(우수)평가를 받는 등 대내외적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다졌다.

연맹 측은 "전 1·2대 집행부에서 달성하지 못한 성과를 3대 집행부 출범 2년 만에 정회원 승격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강민주 대한가라테연맹 회장은 "준회원 단체 가입 약 6년, 3대 집행부 2년 만에 정회원 승격의 성과를 달성해 연맹이 경기단체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할 수 있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회장선거 출마 시 목표였던 정회원 승격을 임기 내 달성 할 수 있어 그 누구 보다 더 기쁘다. 아직 국내에 저변이 많이 부족한 가라테이지만 연맹이 정부와 대한체육회와 함께 다양한 사업 등을 통하여 국민을 위한 가라테 스포츠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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