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정 연구원은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2조1289억원, 영업이익은 91.2% 늘어난 1400억원으로 커버리지 기업 중 가장 높은 이익 증가율을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HK이노엔과 연우를 제외해도 올해 매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 영업이익 증가율은 114.9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종전 대비 이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하였으나 동종업계 그룹의 주가 상승으로 타깃 멀티플(Target Multiple)을 18.3배로 상향 조정했다"며 "할인율은 30%로 종전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는 무석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한 해외 법인이, 2024년은 별도 법인의 수익성 회복과 연우의 수주 회복이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지난 2022년 지정감사 첫해로 해외 법인과 HK이노엔 관련 보수적인 회계 처리로 추후 해당 연결 법인에서의 일회성 손실 비용 반영 가능성이 낮아진 점 역시 주목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