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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PSG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구단 의료진으로부터 발목 수술을 권유받았다.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이참에 인대 재건 수술을 받게 됐다.
네이마르가 카타르 도하의 한 병원에서 며칠 내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완치까지 3∼4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이로써 네이마르는 사실상 시즌아웃이 됐다. 2022-2023시즌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의 마지막인 38라운드는 6월 3일로 예정돼 있다.
네이마르는 선수생활 동안 유독 오른쪽 다리 쪽을 많이 다쳤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함께 PSG의 공격 삼각편대를 이루는 네이마르는 지난 20일 LOSC 릴과 리그 경기 중 오른 발목을 다쳤다. 네이마르는 후반 시작과 함께 경합 중 착지 과정에서 오른 발목이 꺾였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최대한 이른 복귀를 저울질할 수도 있다. 만약 PSG가 6월 11일 벌어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네이마르가 뛸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는 전망이 고개를 든다.
네이마르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