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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소속사 “경윤, 부모님 JMS 신자 몰랐다…탈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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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3. 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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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경윤 /제공=경윤 SNS
그룹 DKZ(동키즈) 멤버 경윤이 부모님의 기독교 이단 JMS(정명석) 신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이에 대해 사과했다.

DKZ의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팬카페에 "현재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및 웹 상에 게시되고 있는 경윤의 가족이 운영하시는 업체와 관련해 경윤은 제보와 방송 내용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부모가 다니는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으며 방송과 관련된 해당 내용을 접한 적도 없고 인지한 적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사이비 종교 교주들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장 화제가 됐던 JMS가 운영 중인 교회 및 업체 목록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이와 함께 경윤의 부모가 운영하는 카페가 JMS와 관련됐다는 이야기도 빠르게 퍼져나갔다.

소속사는 "금일 사실을 알게 된 즉시 경윤 역시 방송 내용을 확인하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으며 가족들이 운영하던 업체는 즉시 영업을 중지함과 동시에 특정 단체와 관련된 모든 부분을 확인해 탈교 및 향후 어떠한 관련도 없을 것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직업임에 있어 본인과 관련된 사항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무지가 변명이 될 수는 없지만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했다거나 혹은 범죄 사실을 옹호할 일말의 마음조차 없기에 더 이상의 과도한 추측 혹은 언급은 자제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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