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피크타임’ 측 “김현재 학폭 의혹 파악 중…옹호할 마음 없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9010005187

글자크기

닫기

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3. 09. 16: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221) 피크타임 포스터 이미지
/제공=JTBC
JTBC '피크타임' 측이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제기된 출연자 김현재에 대해 "사실 파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크타임' 제작진은 9일 "김현재에게 제기된 학폭 의혹으로 불편해하시고 진위를 궁금해할 시청자 여러분께 지금까지 제작진이 파악한 바를 알려드리려 한다"며 "우선 제작진은 학폭을 옹호할 마음이 전혀 없으며 단지 누구도 선의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사실 파악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점, 그래서 시간이 다소 걸리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현재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고, 저희 제작진 역시 양측의 기억과 주장만으로는 현재 시점에서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이에 김현재의 중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과 교과 선생님, 교우들 그리고 거주했던 지역의 경찰관분들 등께 그 당시 상황에 대해 물어보는 등 최대한 빠른 사실 확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제작진은 이후 밝혀진 사실 여부에 따라 합당하고 단호한 조처를 할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 또한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과 투명하게 소통하겠다는 점 아울러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현재의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가 김현재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김현재로부터 중학교 시절 조롱과 괴롭힘, 가스라이팅을 당했으며 최근 '피크타임'에 출연하는 것을 보고 불안 증세와 구토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