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바퀴 앞두고 선두로 나선 뒤 선두 유지
 | 1,500m 우승한 박지원<YONHAP NO-2153> | 0 | |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 박지원이 1위로 레이스를 마치며 환호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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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서울시청)이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박지원은 1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남자 1500m에서 2분 17초 79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출발 당시 1위로 나선 박지원은 5위로 쳐졌다가 9바퀴를 남기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6바퀴를 앞두고 다시 1위로 올라온 박지원은 이후 스티븐 뒤부아(캐나다) 등 경쟁자들에게 선두를 뺏기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편 파이널 B 순위 결정전에서는 이준서(한국체대)가 2분 27초 618로 2위에 올랐다. 1위는 데스메 스테인(벨기에)이 차지했다.
-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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