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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관 “韓위상 과시”, 쇼트트랙 2관왕 박지원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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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3. 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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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 국내서 열린 세계선수권
박보균 장관, 2관왕 박지원에 축전
박지원 연합
박지원. /연합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3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000m와 1500m 2개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박지원(27)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박 장관은 축전을 통해 "박 선수는 이번 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종합 1위로 크리스털 글로브를 수상함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세계 최강의 면모를 또 한 번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박 장관은 "박 선수의 압도적인 금빛 역주는 7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펼쳐진 세계선수권 대회를 한국 쇼트트랙의 위상을 과시하는 멋진 무대로 만들어줬다"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박 선수의 투지와 집념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지원은 1000m·1500m 금메달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최민정은 시즌 초반 부상에도 1000m·1500m 은메달을 차지했다. 계주에서는 여자 선수들이 은메달, 남자 선수들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은 7년 만에 한국에서 치른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서 총 6개(금 2·은 3·동 1)의 메달을 수확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하는 데 기여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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