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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최지만 2경기 연속 안타+배지환 침묵, 박효준은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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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3. 1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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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타수 1안타로 시범경기 타율 0.250
최지만 AFP
최지만. /AFP 연합
최지만이 시범경기에서 타격감을 서서히 끌어올린 반면 함께 경쟁하는 배지환은 또 안타를 치지 못했다.

최지만은 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 선발 5번 1루수로 나와 2타수 1안타를 쳤다.

2경기 연속 안타로 시범경기 타율을 0.250으로 올린 최지만은 올해 피츠버그 부동의 1루수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최지만은 2회 1사 후 첫 타석에서 3루수 뜬공, 팀이 1-2로 뒤진 5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선두타자 우전안타를 때리고 교체됐다.

반면 6회 수비 때 교체로 들어간 배지환은 무안타에 그쳤다. 6회말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배지환은 야수 선택으로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피츠버그는 투수진이 초반부터 무너지며 3-11로 대패를 당했다.

애틀랜타 소속의 박효준은 이날 유격수로 교체 투입돼 8-3으로 앞서던 9회 우익수 쪽으로 2타점 적시타를 쳤다. 박효준의 이번 시범경기 첫 안타였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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