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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교육복지 지원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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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3. 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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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교에 공기청정기.살균기 지원
시청 청사 사진 6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편다.

안양시는 교실 공기청정기 임대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공기살균기를 추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기청정·살균기 임대비 지원사업은 초·중·고등학교에 음악실, 미술실 등 특별교실의 공기청정기, 공기살균기 등의 임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대비는 1대 기준 월 4200원으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지원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예산 대비 2억1300만원을 증액한 7억1600만원을 편성했으며,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관내 58개교에 공기청정기, 공기살균기 등 1258개다.

또 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 및 체육복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협력사업인 교복 지원사업은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46개교, 1만여 명의 신입생에게 30만원 이내의 교복을 지원한다.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대안교육기관 또는 타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안양시·경기도 협력사업으로 30만원 이내의 실제 교복 구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지원은 학교에서 일괄 신청하며, 대안교육기관 및 타 지역 중·고등학교의 신입생은 부모 등이 경기민원24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자체사업으로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체육복 구입비 7만원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학기 중 안양으로 전입한 1학년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 미래교육혁신지구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복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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