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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복수 통했다…‘더 글로리’ 파트2, 글로벌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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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3. 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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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가 글로벌 순위 정상에 올랐다.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더 글로리' 파트2는 13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 글로리'는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베트남, 터키, 멕시코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아시아와 유럽, 남미, 중동 등 38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각각 3위, 2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2는 2022년 12월 30일 공개됐던 파트1보다도 더 빠른 장악력을 보여주고 있다. '더 글로리' 파트1은 공개 하루 만에 전세계 9위에 진입했으며 7일차에는 4위가 되며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반면 파트2는 공개 직후 3위에 올랐고 공개 이틀 만에 2위, 그 다음 날 곧바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문동은(송혜교)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그리는 작품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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